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8개 세 글자:193개 네 글자:278개 다섯 글자:83개 여섯 글자 이상:168개 모든 글자:951개

  • : (1)납에 있는 독.
  • : (1)피부의 헌데나 다친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열이 높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붓게 되어 부기(浮氣), 동통을 일으키는 전염병. (2)단 한 사람. (3)단 하나.
  • : (1)사람의 착한 마음을 해치는 세 가지 번뇌. 욕심, 성냄, 어리석음 따위를 독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2)세 번 읽음. (3)인삼이 체질에 맞지 아니하거나 병의 증세와 맞지 아니하여서, 또는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생기는 신열(身熱).
  • : (1)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정한 것으로, 무독(武督)과 함께 문무(文武)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이었다.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 (1)‘따독거리다’의 어근. (2)흩어지기 쉽거나 무른 물건을 조금 힘주어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3)아이를 어르려고 할 때 손으로 가슴이나 등을 가볍게 눌렀다 떼는 모양.
  • : (1)썩은 고기에 생기는 독.
  • : (1)사납고 독살스러움.
  • : (1)글을 번갈아 읽음. (2)예배 때에 십계명이나 시편, 또는 성경에서 발췌한 글을 설교자와 신도가 한 구절씩 번갈아 읽는 일.
  • : (1)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열병의 하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열이 나면서 얼굴 및 그 밖의 부위에 홍역 때보다 굵은 두드러기가 돋는다. (2)‘성홍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어려운 문장이나 암호, 고문서 따위를 뜻을 헤아리며 읽음.
  • : (1)광물 속에 들어 있는 독. (2)광물을 채굴하거나 제련할 때 생기는 폐수나 매연에 들어 있는 독.
  • : (1)남의 글을 받들어 읽음. (2)꿀벌의 침에서 나오는 독. 살아 있는 꿀벌의 독을 기술적으로 추출한 후, 고도의 정제 과정을 거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남은 유효 성분을 치료에 사용한다.
  • : (1)불도를 수행하는 데 가장 방해가 되는 사견(邪見)을 이르는 말. (2)‘인도’를 달리 이르는 말.
  • : (1)직접 만나서 독촉함. (2)‘면독하다’의 어근.
  • : (1)‘비딱’의 옛말.
  • : (1)마음속으로 읽음. (2)‘심독하다’의 어근.
  • : (1)내부에 있는 독기(毒氣).
  • : (1)‘순독하다’의 어근.
  • : (1)콩팥의 기능이 저하하여 오줌으로 배설되어야 할 각종 노폐물이 혈액 속에 축적되어 일어나는 독성. 피로감, 고혈압, 소변량 감소, 호흡 곤란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 : (1)반드시 읽어야 함. 또는 반드시 읽음. (2)책 읽기를 끝냄.
  • : (1)말이나 행동으로 더럽혀 욕되게 함.
  • : (1)아래턱에 난 종기. (2)가뭄이 생물에게 주는 해독. (3)성질이 아주 사납고 표독스러움. (4)한증을 일으키는 병독. (5)한국과 독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6)한국어와 독일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나라에서 제사 지내던 사독(四瀆) 가운데 남쪽에 있는 강을 이르던 말. 신라 때에는 황산하(黃山河),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 때에는 한강을 일렀다. (2)책의 내용이나 수준 따위를 가리지 아니하고 아무 책이나 닥치는 대로 마구 읽음.
  • : (1)부부의 신주를 한 독 안에 넣음. 또는 그 독. (2)다른 책과 연관하여 함께 읽음.
  • : (1)병이 매우 심함. (2)‘곤독하다’의 어근.
  • : (1)‘메뚜기’의 옛말.
  • : (1)옻나무 진의 독성.
  • : (1)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문독(文督)과 함께 문무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으로서,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2)‘무독하다’의 어근. (3)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음.
  • : (1)개에 물려서 오른 독. (2)제사를 지낼 때에 신주(神主)를 모신 독을 엶.
  • : (1)눈으로 읽는다는 뜻으로, 소리 없이 읽음을 이르는 말. (2)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삭둑’이다. (2)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썰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정신을 기울이지 않고 글을 데면데면하게 읽음. (2)이것 저것 여러 가지를 널리 읽음.
  • : (1)‘숫돌’의 방언
  • : (1)제사를 지낼 때에 신주(神主)를 모신 독을 엶.
  • : (1)풀의 독기.
  • : (1)종이를 삶아 짓찧어서 만든 독. (2)‘지독하다’의 어근. (3)어미 소가 송아지를 핥는 사랑이란 뜻으로, 자식에 대한 어버이의 지극한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쌀을 넣어 두는 독. (2)양곡을 보관하는 큰 창고.
  • : (1)신라 오기(五伎)의 하나. 서역(西域) 계통의 탈춤으로 남색 탈을 쓰고 북소리에 맞추어 떼를 지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춘다. (2)책 따위를 빠른 속도로 읽음.
  • : (1)‘쇳독’의 방언
  • : (1)‘뽀독하다’의 어근.
  • : (1)번역하여 읽음.
  • : (1)집안을 감독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집안의 대를 이어 나갈 맏아들의 신분을 이르는 말. (2)구민법(舊民法)에서, 호주의 신분에 딸린 권리와 의무.
  • : (1)다시 읽음.
  • : (1)독성이 있음. (2)‘유독하다’의 어근. (3)해로운 독이 퍼짐. 또는 그 독. (4)많은 것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5)해독을 끼침. (6)남아 있는 해독.
  • : (1)즐겨 재미있게 읽음.
  • : (1)책, 신문, 잡지 따위의 구독을 끊음.
  • : (1)‘혹독하다’의 어근.
  • : (1)‘호도독’의 준말. (2)‘호도독’의 준말. (3)‘호도독’의 준말. (4)‘호도독’의 준말. (5)‘호도독’의 준말.
  • : (1)‘장딴지’의 방언 (2)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3)예전에, 장형(杖刑)으로 매를 심하게 맞아 생긴 상처의 독. (4)축축하고 더운 땅에서 생기는 독한 기운. (5)내장에 독이 쌓여서 대변 후에 검은 자주색의 피가 나오는 병.
  • : (1)높이가 대여섯 자가량 되는 오지독. (2)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
  • : (1)‘참독하다’의 어근.
  • : (1)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2)좋고 바른 것을 망치거나 손해를 끼침. 또는 그 손해. (3)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앰. (4)어려운 문구 따위를 읽어 이해하거나 해석함. (5)잘 알 수 없는 암호나 기호 따위를 읽어서 풂.
  • : (1)관리하면서 감독함.
  • : (1)‘열독’의 옛말.
  • : (1)침범하여 해를 끼침. (2)침을 잘못 맞아 생기는 독기. (3)침 속에 있는 독기(毒氣). 이로 인해 침이 오래 묻어 있는 부위에 발진이 돋거나 그 부위가 짓무르기도 한다.
  • : (1)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 (1)신주를 모셔 두는 궤. (2)책 따위를 빨리 건성으로 읽음. (3)술 중독으로 얼굴에 나타나는 붉은 점이나 빛.
  • : (1)주의 깊게 생각하며 읽음. (2)여름철의 심한 더위로 인한 독기. (3)활활 타오르는 독기라는 뜻으로, 잔뜩 욕심을 내어 자기의 욕망을 이루어 보려는 속마음을 이르는 말.
  • : (1)글 따위를 소리 내어 읽음. (2)한자를 음으로 읽음. (3)겉으로 나타나지 아니하고 몸속에 뭉쳐 있는 병독. 또는 그것으로 인하여 생기는 증상. (4)‘음독하다’의 어근. (5)독약을 먹음.
  • : (1)천연두를 일으키는 독. (2)좀이 끼치는 해. (3)남에게 성가시게 달라붙어 해독을 끼침. 또는 그 해독.
  • : (1)직접적으로, 또는 성인(聖人)이나 성물(聖物)을 통하여 하느님을 모욕하는 일. (2)사람을 더럽히거나 경멸하는 일.
  • : (1)‘바윗돌’의 방언
  • : (1)가려운 자리를 손으로 긁거나, 헌 살에 손을 대어서 생긴 독기. (2)상대편을 손으로 해치려고 도사리고 있는 독기.
  • : (1)더위 때문에 생기는 발진(發疹). (2)책이나 글 따위를 열심히 읽음. (3)책이나 문서 따위를 죽 훑어 읽음.
  • : (1)독일에 반대함. 또는 독일에 반대됨. (2)되풀이하여 읽음. (3)머리털이 짧은 기간 동안 군데군데 빠지는 병.
  • : (1)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2)손목 부근에 있는 경외 기혈.
  • : (1)한 번 읽음. (2)일 때문에 생긴 독. (3)일로 인하여 생긴 기운.
  • : (1)개천과 수렁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를 구입하여 읽음.
  • : (1)분을 바른 얼굴의 피부에 생기는 납독. (2)분하여 일어나는 독한 기운.
  • : (1)독일의 서부 지역에 있었던 연방 공화국. 1990년에 동독과 통합하여 독일 연방 공화국을 이루었다. 수도는 본(Bonn)이었다. (2)나라에서 제사 지내던 사독(四瀆) 가운데 서쪽에 있는 강을 이르던 말. 신라 때에는 웅천하(熊川河), 고려 말에는 덕진ㆍ평양강ㆍ압록강,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 때에는 대동강을 일렀다. (3)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4)더위의 독기(毒氣).
  • : (1)‘오도독’의 준말. (2)‘오도독’의 준말. (3)오석(五石)을 불에 태워 만든 독약. (4)조선 시대에, 중국 대명률에 의거하여 죄인을 처벌하던 다섯 가지 형벌. 태형(笞刑), 장형(杖刑), 도형(徒刑), 유형(流刑), 사형(死刑)을 이른다. (5)중국에서 행하던 다섯 가지 형벌. 묵형(墨刑), 의형(劓刑), 월형(刖刑), 궁형(宮刑), 대벽(大辟)을 이른다. (6)더러운 도랑이라는 뜻으로, 명예나 이름 따위를 더럽히는 일을 이르는 말. (7)잘못 읽거나 틀리게 읽음.
  • : (1)‘다독거리다’의 어근. (2)많이 읽음.
  • : (1)어떤 관할 구역 안의 모든 행정을 통할하는 직책. (2)식민지 통치 기구의 우두머리. 종주국에서 보내는데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통치권을 가졌다. (3)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성(省)의 장관. 성 안의 행정과 군사와 관계된 일을 맡아보았다.
  • : (1)암상스럽고 독살스러움. (2)책을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외워서 읽음.
  • : (1)‘넉동’의 방언
  • : (1)형벌을 받은 후유증으로 생기는 병.
  • : (1)‘숫돌’의 방언
  • : (1)큰 해독. 또는 큰 폐해.
  • : (1)‘난독’의 북한어.
  • : (1)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결어 독 모양으로 만들고 안팎으로 종이를 바른 채그릇. 산간 지방에서 마른 곡식을 갈무리할 때에 많이 쓴다. (2)채소 따위에 섞여 있는, 채독증을 일으키는 독기. (3)구충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 목구멍이 가렵고 기침을 하며 얼굴이 누렇게 붓고 오심(惡心), 구토, 설사 따위를 하게 된다.
  • : (1)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2)‘노적’의 방언
  • : (1)‘낭독’의 북한어. (2)‘낭독’의 북한어.
  • : (1)‘공깃돌’의 방언
  • : (1)책 읽기를 마침. 또는 어떤 책을 다 읽음.
  • : (1)‘그리스도’의 음역어.
  • : (1)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종육품 벼슬. 좌찬독과 우찬독이 있었다.
  • : (1)처음부터 끝까지 훑어 읽음. (2)조선 시대에, 성균관 대사성이 매년 유생에게 보게 하던 시험. 강서(講書)와 시문(詩文)을 시험하였는데, 합격하면 복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3)모두 관할하여 감독함.
  • : (1)내용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읽음.
  • : (1)글을 익혀 읽음. (2)조선 시대에, 훈련원, 승문원, 사역원, 관상감, 전의감 등에 두었던 종육품~종구품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각기 이문ㆍ중국어ㆍ천문학ㆍ의학ㆍ군사학 관계의 지식을 강습시키기 위해 선발되었다. (3)항만 설비의 하나. 육지를 파서 바람이나 조수(潮水)에 관계없이 선박이 출입하여 짐을 싣거나 부릴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 : (1)물을 담아 두는 독. (2)‘빨랫돌’의 방언
  • : (1)사람에게서 전염되는 병독. (2)더러운 병독.
  • : (1)독이 있는 플랑크톤에서부터 시작되는 먹이 사슬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하여 조개에 축척되는 독 성분.
  • : (1)마음이 흉악하고 독함. (2)국전(國典)으로 제사 지내던 오악(五嶽)과 사독(四瀆).
  • : (1)여행으로 말미암아 생긴 피로나 병. (2)채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독기. (3)뒤에까지 남아 있는 해로운 요소.
  • : (1)독기를 없앰.
  • : (1)글이나 책 따위를 끝까지 모두 읽음. (2)글의 뜻을 깊이 생각하면서 읽음. (3)글을 비판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읽기만 함. (4)독촉을 늦춤.
  • : (1)‘흔독하다’의 어근.
  • : (1)두 가지 이상의 글이나 책을 함께 읽음. (2)병을 일으키는 독기(毒氣).
  • : (1)‘연독’의 북한어.
  • : (1)‘인디아’의 음역어. 한나라 이후에 중국에서 쓴 말로, ≪사기≫에서 유래하였다. (2)연속하여 읽음. (3)연기 속에 들어 있는 독기. 구리를 제련할 때 나는 연기나 석탄 연기 속에 들어 있는 독기가 가장 심하다. (4)납에 있는 독. (5)납이나 납 화합물에 의한 중독. 대부분은 인쇄업, 축전지 제조업, 납광, 납 정련장에서 발생하는 직업병으로 빈혈, 복통, 설사 또는 변비, 두통, 언어 장애, 신경 마비의 증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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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독으로 시작하는 단어 (1,546개) : 독, 독가루, 독가리, 독가리조, 독가스, 독가스전, 독가스탄, 독가시치, 독가시칫과, 독가재미, 독가촌, 독각, 독각대왕, 독각련, 독각선, 독각승, 독각정성, 독각하다, 독간, 독갈기, 독감, 독감기, 독감방, 독감 백신, 독감 유사 증후군, 독감 항체, 독갑이, 독강, 독강족, 독개미 ...
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5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독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